등산
해발 260m의 반전!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까지 한눈에 담는 극가성비의 전월산
해발 260미터. 해발 1,000고지도 아니고, 500도 아니고, 그나마 300미터에도 못미치는 작은 산이 전월산이다. 아마 서울 북한산 옆에 있었으면, 도시 가운데 솟았다고 해도 산이라는 이름 붙이기엔 부족했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도 그렇지만, 산 역시 높이는 상대적일 뿐이다. 해발 2,000고지를 넘는 개마고원에서 2,000을 넘었다고 명함 내밀긴 힘들겠지만, 적어도 세종에서